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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찬양한다

by 천지 개벽 2019. 3. 30.

 

 

        선한 행위를 하면 무슨 종교를 믿든지 구원 받는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jongoim3

              

 

종교가 거래가 되면 믿어서 천국가게 계약서 도장 박아주세요 한다. 그런데 그런 풍조가 종교 잘믿으면 덕을 안 쌓아도 후천 창생자격증 하나 찍어주실꺼죠하는 것과 똑같다. 딱 잘라말하면 그런일은 절대 없다. 스스로 쌓은 덕은 하늘도 벗겨가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변하고 개벽이 오던 말던 내수행은 이어지리하는 생각에 이생을 살아야 잘하면 건혜지도 도달하고 더 잘하면 보림속에서 신령해지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그런데 걸핏하면 언제 개벽오나요하고 있어봐야 얻을것 아무것도 없다. 늘 말해왔지만 개벽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미래를 예측하는 곁다리쯤으로 생각하라고 밝혔다.

 

그래야 수행에 몰입하고 미래를 몰라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거나 갱정할수 있지 현재가 어렵다고 쌓는 덕 없이 운명을 바꾸어주세요 해봐야 아무런 소용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개벽은 기다리지 말아야한다고 항상 강조해왔다. 한탕주의 심리로 그렇게 살아도 신은 번개같이 알아서 그것은 덕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배가되는 쪽으로 충동질하기 일쑤다. 그렇기에 결국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갱정하여 덕을쌓아야 겨우 초입이지 신앙을 한다고 해서 입구를 넘어서 덕을 다 쌓은 사람처럼 한다면 그것만큼 큰 죄가 없다. 신앙은 문안도 아니고 문앞에 서있는 상태일뿐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겨우 문턱에 선격이다. 즉 겨우 시작단계이며 그곳으로 부터 신령함까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한걸음이 천리라고 그 마음이 변치않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듯 멀리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종교놀이 딴따라가 주로 안되는 것은 바로 종교를 거래로 행하기 때문에 덕의 넓이와 깊이에서 차이가 심하다. 이미 변화를 얻은 사람은 공통점이 자신이 과거에 행한 덕을 금방 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벌써 다른 선업을 짓고 있기에 신들도 바쁘고 그래서 결국 돌려주다가 지쳐서 주는것이 창생화의 환골탈태 과정이다. 잘믿는다는 것은 행위의 갱정과 공덕을 쌓는다는 것까지 도달해야 할수 있는말이지 종교의 신앙은 그냥 입구에 들기전의 상태일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쌓은 덕이 있어야 받을 복이 있는것이지 쌓은 덕이 없으면 받을복도 없다.

 

 

덕이라는것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주어진 일입니다.
실제적으로 덕을 베풀기 위한것은 사람을 돕는것이 우선입니다.

주위의 사람들 주위의 이웃들을 바라보면서 시작을 하세요.
덕이라는것은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냐에 따라서
그것이 선행이 될수도 있고 악행이 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가장 큰 미덕은 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을 살리는일이죠.
이 천지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이예요.
왜냐하면 천지도 인간이 없으면 그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니까요.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는 일은 가장 의미있는 덕행이죠.

그런 말이 있잖아요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는 말이요.
그러니까 덕을 어떻게 쌓느냐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의 행동으로 부터 시작이 되는것이여요 그러니 지금 나아가서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음을 행동으로 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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